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인/매력 요소 (문단 편집) == 창작적 허용 == [[수인화]], 즉 동물 등을 의인화하는 과정에서 과학적(해부학적)으로 말이 되지 않는 결과물이 종종 만들어지기도 하지만, 애당초 수인화는 전적으로 창작의 영역이며 과학적 추론이 아니므로 이에 대해 태클을 거는 이는 거의 없다. 대표적으로 [[여성]] 수인의 경우 99.9% 확률로 [[유방(신체)|유방]]이 가슴에 달려 있으며 [[복유]]가 아니다.[* 가끔 [[몽]] [[성적 페티시즘]] 때문에 복유로 그리는 경우도 있다. 특히 젖이 포인트인 [[젖소]]가 그 예시. 비슷한경우로 복유이지만 인간여성의 가슴부분만 볼록하게그려놓은경우도 존재한다. ] 가슴에 유방이 있는 동물은 '''[[코끼리]]를 제외하면''' 인간을 비롯한 [[유인원]]들 뿐이며, 그 외의 포유류는 유방이 배에 달려 있다.[* 하지만 가슴의 유방이 직립보행의 결과라고 주장한다면 일리가 있다.] 더구나 포유류가 아닌 동물은 유방이 아예 없고. 허나 여성 수인을 가슴이 볼록하지 않게 묘사한 경우는 절대 없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드물다. [[네코미미]]를 비롯한 동물형 귀는 대개 머리 위(정수리 언저리)에 붙어있는 것으로 그려지는데, 이와 동시에 머리의 양 옆에 인간 귀도 갖고 있는, 즉 귀가 두 쌍 달린 수인도 간혹 그려진다. 동물 귀만 그리는 경우에도 인간의 귀가 있는 자리는 머리카락으로 가려 인간형 귀가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도록 한다. 인간형의 머리에서 귀만 지워버리면 의외로 상당한 거부감을 준다고. 날개가 어깨(대개 견갑골 부근)에서 돋아 있는데 인간처럼 양 팔도 달려있는, 즉 사지가 아니라 육지를 가진 새나 용, 박쥐의 수인도 있다. 팔다리를 합해 여섯 개인 척추동물은 현재도 과거에도 존재한 적이 없으니 명백한 해부학적 오류지만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. 옛날(최소 중세시대)부터 [[드래곤]]을 그릴 때 흔히 네 다리+날개 한 쌍을 달아주거나, [[천사]]를 그릴 때 팔다리와 날개를 달아주던 영향인 듯. [[데빌맨]]의 [[시레누]] 역시 조인(새의 인간화)인데, 팔다리와 날개를 합해 6지를 갖고 있지만 놀랍게도 날개가 머리에서, 정확히는 귀 대신에 돋아나 있다. [[아기코끼리 덤보]]와 마찬가지로 귀로 날아다니는 셈. [[켄타우로스]] 또한 6지를 가진 대표적인 수인으로, 말의 사지에 더하여 인간의 양팔이 달려 있다. 6지 수인계의 대선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